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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너원] GQ KOREA X WANNA ONE 11월호 촬영 메이킹 리뷰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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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너원] GQ KOREA X WANNA ONE 11월호 촬영 메이킹 리뷰

코뿔소 2017. 10. 24. 09:47



알로하!!! 코뿔소예요.

나노리뷰 하려다가 도저히 엄두가 안나서 짧은것부터 들고왔어요.

그리고 어제 드디어... 지큐와 앳스타일이.... 출고되어 오고있다는 메일을 받았습니다!!!! 꺄꺄꺄꺄꺄!!!!!

가슴 아픈 소식이라면.. 잠시 몇일동안 다른것도 몇개 더 살까해서 깨작거리는 사이에 주간동아가 품절이 나서 못샀다는거... 어..근데 지금 들어가니까 재입고 된거 같다....? 아씨................. 다른 애들 품절될까봐 못기다리고 급하게 주문했더니..........................하.....후....후후후 호흡합시다....아.............!!!!!!!!!!!!!!!!!!!! 배송비가 더 비싸다고!!! 이거 하나만 살수가 없는데!!!!!!!!!!!!!!!!! 미ㅗ히ㅓㅏ모히ㅗ미다ㅓㄻ;더ㅣㄹ;ㅏㅁ 잡지 두개 사려니까 $16이었나 그랬음. 근데 배송비가 $25임. 누굴 탓하랴 날 탓해야지 가슴을 치며 소설책 두권을 더했음. 그래도 배송비는 계속 $25. 다행이다. 주문함. 결론적으로는 $16어치 잡지 두권을 사기 위해서 $50을 더 씀. 주간동아 $5임..................................................................................아.... 어쩌란 말이냐 트위스트 추면서. 미국에 사는 사람들은 좋겠다... 미국은 $50이상 주문하면 배송이 공짜랍니다. 그리고 더 빠름. 캐나다는 아님 ㅋ... 왜.... 나 미국에서 멀지 않은데... 정말 멀지 않은데...왜때문에 나는 고통받아야합니까 선생님....?

네.. 좋은 기분으로 시작했다가 멘탈이 또 와장창하고 있어요 하하하하하

저는 생각보다 멘탈이 아주 가녀린 덕후입니다. 하루에도 몇만번씩 깨졌다 붙였다 하지요.... 그...저... 저건 그렇다치고 하하하하하 준비한 포스팅이나 하자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아무튼... 네.. 이번 포스팅은 짧게 짧게 앓이포인트만 집고 넘어가는.. 제 블로그에서는 쉽게 볼수 없는, 그런 쿨하고 짧은 느낌의 포스팅을 할 예정이예요. 예정. 하다보면 또 의식의 흐름대로 미쳐 날뛰면서 ㅠ와 ㅋ를 흩날리고 날 죽여라 ㅅㅄㅂ 욕하는 그런 사태가 벌어질..수도 있습니다 네. 근데 벌써 앞에서 온갖 진상과 궁상을 다 떨어서.. 뒤에서 쿨해봤자 무슨 소용인지 1도 모르게 되어버렸네요. 네. 여기가 원래 이래요. 처음부터 정신없이 지 할말만 하는데가 바로 이 곳입니다.


*주의*

*의식의 흐름대로 아무말대잔치*

*ㅠ/ㅋ/비속어 다수포함 가능*

*궁예질 좀 많을지도. 남의 추측/궁예는 무조건 거르셔야하는겁니다. 걸러주세요!*

*오글 아마 굉장히 많을것 같습니다. 넘겨주세요!*

*멤버별로 이미지 수가 다른 건 애정의 차이가 아닙니다. 어쩌다보니까 그렇게 된거예요. 제발 이해해주세요. 저는 워너원 전부를 모두 사랑합니다.*


- 저 귀걸이는 BOF에서도 했던 그 귀걸이구나. 저거 진짜 미친듯이 어울려서 깜짝 놀랐는데. 이 정도로 큰 귀걸이를 해서 어울리는 남자는 처음이었다. 

- 목이 길어서 터틀넥라인이 너무 잘받아. 후디는 원래 잘받아. 사실 안받는 옷이 없음. 옷이 강다니엘 빨을 많이 받습니다. 네. 화보/잡지/촬영 관계자 여러분들. 제발 강다니엘 화보집을 내주세요. 살 사람이 굉장히 많습니다. 대박나실거예요.


- 아.......... 표정. 중간에 손 위아래로 해서 박수칠때 저 표정이 너무 좋다. 평화롭고 안정적인 느낌.

- 저 자세로 박수치니까 쏘리쏘리가 생각나는건 나뿐이 아니겠지요.

- 아 눈썹보이는거 너무 좋아 진짜ㅠㅠㅠㅠㅠ 강다니엘은 눈썹 보이는 순간 청년미가 20레벨은 쭉 올라가는 느낌이랄까. 덮넬일때는 아직 덜 자란 소년 느낌도 살짝 나는데 앞머리 까면 청년미 뿜뿜 진짜. 너무 사랑함.

- 와중에 퀵실버. 울버린. 그리고 뭐라고 한거니? 진짜 소머즈 귀가 필요하다.

- 그리고.. 네.. 배진영군 머리가 울버린 머리같은데요. 다 좋은데.... 이번에 머리들이 다 응.. 실험적이야...ㅋ....ㅋㅋ.....

- 진영이는 어쩜 이렇게 생겼을까 암만 봐도 청춘영화 주인공처럼 생겼어. 

- 그래도 역시 가장 좋아하는 배진영은 저렇게 찡긋거리고 웃고 애교부리는 배진영입니다.

- 그리고 인터뷰할때마다 느끼는건데, 진영이가 참 말을 예쁘게 잘 하는 느낌. 막힘없이, 너무 빠르거나 튀지않고 술술 쉽게 말하는 느낌이 듬.

- 이 구역의 전문 모델이신분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너무 각이 다른것 아닙니까 진짜 

- 머리를 저래놨는데 찰떡으로 어울림. 정말 밑에서 바람이 불고있는 듯한 느낌이 들어.

- 슈크림빵.. 이러는데 사랑에 빠졌음. 쑤욱 하고 밀려들어가서 녹았음. 슈크림빵이라니. 슈크림빵이라니. 슈크림빵이라니. 너무 맞잖아. 그 얇고 바삭하게 부서지는 겉표면, 달콤하고 부드러운 크림, 입가에 손에 치덕치덕 묻히면서도 계속 먹게 만드는 그런 매력. 슈크림빵이라니. 그걸 말할때의 저 표정, 시선의 각도, 입매, 목소리 다 미쳤음. 슈크림빵이라니. 너무 절묘한 표현이라 진짜... 옹성우의 매력은 딱 슈크림빵의 그 느낌이죠 달콤한데 미친듯이 달기만 한 그런게 아니고, 부드럽고 적당히 달달하고 약간의 크런치함. 진짜 아 아 아아아아 슈크림빵이라니.  

- 라이관린은 날이 갈수록 잘생겨지는데 이걸 어떻게 해야하나요.

- 관린이의 저 눈빛이 너무 좋음. 아직 어린티가 줄줄 나는 얼굴에 곱상한 부잣집 도련님같은 분위기인데, 눈빛이 늘 흔들림이 없음. 그래서 아직 어린데도 묘하게 어른스러운 느낌이 드는것. 그런데 관린이가 말하는걸 보면 실제로도 흔들림이 별로 없는 타입인것 같음. 어떻게 그럴수 있지. 저 나이에, 언어도 문화도 생소한 나라에 혼자 뚝 떨어졌는데.

- 그리고 저렇게 웃을때 정말 무지개가 뜨는 느낌. 저렇게 좋아요 재밌어요 행복해요 라고 말하며 웃을때의 모습이 너무 진짜같아서 내 마음이 다 깨끗하게 개는 기분. 즐거운 일만 있는건 아닐텐데.. 그래도 잘 즐겨줘서 너무 고마워 하는 그런 기분.

- 누가... 누가 성운이 머리를 저렇게 해놨나요.................. 왜... 왜 저래야만 했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메이크업이 옅어서 딱 저 나이의 청년같아 보이는건 너무 좋음. 근데 머리...머....머리..... 왜 저래야만 했나요......

- 거미줄 쏘는데 너무 귀엽고 

- 손이 너무 이쁘고

- 하성운은 비율이 워낙 또 쩔어주다보니까 이렇게 혼자 있으면 작은거 전혀 모르겠단 말야. 적어도 실제 키보다  훨씬 커보이는듯.

- 스파이더맨으로 단합되는 우리의 녤름인가요 댕댕이즈인가요

- 아 근데 성운이도 정말... 이렇게까지 메이크업 연하게 쌩얼느낌 나니까 진짜 너무...우와.. 저는 쌩얼덕후가 맞는것 같습니다. 역시 남자 얼굴중에 최고는 쌩얼 아니겠어. 옅은 메이크업 아니겠어. 아... 너무 좋은데 어떡하지... 

-흐아아ㅣ아ㅣ아아아아아 중간에 반팔티 입고 있는 저 장면 저 착장 저 머리 저 얼굴!!!!!!!!!!!!!!!!!!!!!

- 내 취향!!!!!!!!!!!!!!!!!!!!!!!!!!!!!!!!!!!!!!!!!!!! 왤케 잘생겼냐!!!!!!!!!!!!!!!
- 단정한 느낌이 제일 잘 어울린다고 생각했는데, 의외로 저런 영 락커 느낌도 너무 잘 어울리잖아 진짜!!!!!!!!!!!!!!

- 요즘 김재환만 나오면 정신을 잃고 미쳐 날뛰는 것 같은데... 느...느낌탓이겠죠..?

- 모닝빵 말하는데 또 아.............하고 사랑에 빠짐.

- 모닝빵처럼 생겼다 진짜. 동글동글한 이미지에 반짝반짝한 표면에, 담백하고 부들부들하면서 계속 넘어가는 그런 느낌.

- 황민현은 전형적인 냉미남이 맞긴한데

- 웃으면 이렇게 한없이 해맑고 천진하고 따뜻합니다.

- 저 눈웃음 정말 ㅠㅠㅠㅠ 사랑합니다ㅠㅠㅠㅠㅠ

- 나...나타났다!!!!!!!!!! 나타났다!!!!!!!!!!!!!!!!!!!!!!!!!!!!!!!!!!!!! 겁나 잘생긴 얼굴로 나타났따!!!!!!!!!!!!!!!!!!!!!!!!!!!!!!!!!! 맨날 그렇게 엄청 움직이고 또 움직이고 얼굴 막쓰고 막쓰고 또 막쓰고 이렇게까지 막쓸수 없다 할때까지 막써서 캡쳐하는 나를 힘들게 했던 윤지성이!!!!!!!!!!!!!!!!!!!!!!!!!!!! 존잘로 나타났어!!!!!!!!!!!!!!!!!!!!!!! 할렐루야!!!!!!!!!!!!!!!!!!!!!!!!!!!!!!!!!!!!!!!!!!!!!!!! 할렐루야!!!!!!!!!!!!!!!!!!!!!!!!!!!!!!!!!!!!!!!!!!!!!!!!!!!!!!!!!!!!

- 비록 마지막엔 또 캡쳐하기 힘들게 하는 그 지성씨가 되어 도망가버렸지만서도.

- 어떻게 이분도 온도차가 이렇게 심하셔. 웃을때 안웃을때 온도차가 뚝뚝. 워너원은 죄다 그래 어째.

- 아.............. 오렌지 겁나 잘받네..........................

- 근데 오렌지 배경에 블랙... 저.. 저 착장이 진짜 최고다.. 아.... 진짜............. 겁나 멋져.......

- 이번 영상보고 엄청 느낀건데. 우리 미자단 아기들이 크고 있어요. 성장하고 있어요. 그게 확실히 느껴짐.

- 박우진은 건강하고 씩씩한 소년, 리얼 남사친 첫사랑 느낌이라고 생각해왔는데, 이번에는 확 커서 청년미가 슬금슬금 나오는게... 이제 곧 20대에 들어서는게 맞긴 맞구나 싶었음.

- 가... 가르마를 저렇게 타놔도 잘생김을 가릴수는 없습니다.

- 아... 진짜 지훈이는... 눈을 저렇게 내려깔았을때 속눈썹이 만들어내는 느낌이 너무 좋아. 저 앙다문 입매도 너무 좋아.

- 봐요. 성장하고 있다니까. 애들이 확 커버렸다니까.

- 19살 분쏘단 아이들이 확 크고 있는게 특히 더 눈에 띄긴 함. 지훈이는 멕시카나 촬영때부터 '어머 점점 청년이 되어가네'라고 느꼈는데, 이번에도 진짜 확연히 느껴짐. 근데 어떻게 자라도 저렇게 잘 자라냐. 

- 그나저나... 벌써 된거야...? 벌써 식빵 된거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벌써 식빵 되버린거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서 죽겠다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대휘도 이렇게 해놓으니까 느낌이 너무 다른거.

- 본래 가지고 있는 그 어른스러움이 툭 튀어나와서 시각화 된 그런 느낌.

- 본인의 답변에 굉장히 뿌듯해하는게 너무 귀엽고

- 다들 어떤 대답을 했을지 뻔하다고 ㅉㅉ 참신함이 부족해 라는듯한 느낌의 얼굴이 너무 귀엽고

- 진짜로 식빵이라는 황민현이 너무 귀엽고

- 거가디가 크로아상이라고 말하며 또한번 뿌듯해하는 이대휘는 사랑이고

- 영문도 모른체 무조건 주먹쾅 잘해써 라는 느낌의 민현이가 사랑이고

- 그걸 또 같이 주먹 내미는 대휘가 깜찍해서

- 내가 죽음

- 지나가는 동안 강다니엘의 영혼은 어디에 있었는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청년미 낭낭한 옹녤황 이 조합 진짜 사랑합니다. 

- 세상에서 제일 재밌는건 박우진 몰기 

- 윤지성 눈웃음 미쳤다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게다가 김재환 왤케 잘생겼냐고!!!!!!!!!!!!!!!!!!!!!!!!!!!!!!!!!!!!!!!

- 소리지르는 찰나에 저 분은 왜 닭싸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닭다리 도대체 왜때문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재환의 의식의 흐름이 알고 싶다ㅋㅋㅋㅋㅋ 그것도 저렇게 잘생긴 표정 유지하고 닭다맄ㅋㅋㅋㅋㅋㅋㅋㅋㅋ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그 뒤로 아무 관심없는 듯이 심드렁하던 하성운 왜 콩콩거리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배진영까지 알수없는 콩콩거림 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가면서 웃는거 다 찍혔다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아니 왜 김재환만 나오면 나 자꾸 의식을 잃고 날뛰냐고 왤케 ㅋ가 많아지냐곸ㅋ 왤케 자제가 불가능하냐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씨 마성의 김재환 돌아버리겠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네. GQ 메이킹 영상 리뷰는 여기까지.

이런걸 리뷰라고 불러도 될런지는 모르겠지만... 다시, 봤다는.. 의미에서는 리뷰가 맞겠죠...?

영상이 넘나 스타일리쉬해서 저도 거기에 맞춰서, 쿨한척하며 멘트를 써봤는데 이거.. 이거 아닌거 같아. 이거 내 타입 아니야... 나의 허세가 너무 폭발하는 느낌이라 부끄러워서 숨고 싶어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저는 ㅋ와 ㅠ의 요정......몬스터 코뿔소가 맞는거 같아요. 

빨리 내 이 두손에 GQ가 쥐어지는 그 순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꺄올 와서 붙어라 내가 숨도 안쉬고 읽어주겠다!!!!!!!!!!!!!!!!!!!!!!!!!!!!!!!!!!!!!!!!!


앞으로도 이런 화보 촬영 많았으면 좋겠어요♥ 관계자 여러분, 우리 애들이 이렇게 잘합니다. 많이많이 관심가져주세요♥



...하는 누구도 보지 않을 말로 마무리하며.


다음 이 시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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