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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너원/강다니엘 위주] 티저 이미지 강다니엘+배진영+시네마틱 컨셉 티저 영상/ 아 선생님.......아.....ㅠㅠㅠㅠㅠㅠㅠ 본문

WANNA ONE/1-1=0 (NOTHING WITHOUT YOU)

[워너원/강다니엘 위주] 티저 이미지 강다니엘+배진영+시네마틱 컨셉 티저 영상/ 아 선생님.......아.....ㅠㅠㅠㅠㅠㅠㅠ

코뿔소 2017. 10. 27. 14:40


*미쳐 날뜁니다. 제정신 아닙니다. 주의*

아 선생님 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ㅁ아러미ㅗ히;더ㅏ히머ㅏㄴㅇ미ㅏ 아 선생니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마지막에 안경까지 끼시면 제가 죽......아.............ㅇ ㅏ 어떡하지 진짜...............................아 땀나.................. 아 선생님 제가 진짜.... 진짜 아 지금 숨이 조금 많이 안쉬어지는데... 아 선생님 어떡하죠 진짜 아 어떡해 또 긴장되서 토할거 같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왜 내가 긴장되냐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니 근데 이번에 컨셉 중2돋는듯 아련한게 왤케 좋지.....? 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어떡해 땀나는데 추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선생님 진짜 어떡하죠 아 미치겠네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방황하는 청춘이 아니라 방황하는 소년같은데 우와...한동안 섹시로만 밀고 나가더니 소년미로 회귀야? 돌아버리겠다 진짜 존나 좋아 어떡하지 아미로미호미덜;ㅣㅓㅁ이;ㅓㅣㅓ미라ㅓ밍나ㅓㄹ밍너ㅏㅣㅏ아 숨을 쉬자 숨을 아 머리가 띵해요 머리가 아프다 진짜 아 이건 도대체 아 미쳐 아 나 과호흡 오는거 같애 진짜 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제 정신 좀 차려서 시네마틱 티저 다시 갖고 올게여 일단 이건 지구에 안본사람이 없어야하니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선생님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왤케 말간 얼굴로 나와서 낭니ㅏ로ㅓ미;호마ㅣ더;ㅣㅓㅁ이ㅏ



좀더 정신차려서 캡쳐해왔습니다. 정신을 차려라 덕후야 정신을!! 그렇게 밀쳐서 날뛰지만 말고 좀 이성적인 판단을 해라 아................. 

일단 티저 이미지 보고...


배진영

-그렇지 진영이는 어두운색 머리가 훨씬 낫다구여ㅠㅠㅠ

-그리고 방황하는 그리고 반항하는 청춘의 분위기가 가장 잘 나온것 같다.

-새삼 겁나 잘생겼네 진짜ㅠㅠ

강다니엘

-.....................................어...............음.............................선생님 음.......................... 그렇게 묘하게 차분한듯 화난듯 외로운듯한 얼굴로 카메라랑 아이컨택을 하시면 보는 제가 어.......... 지금 좀 죽을거 같고 약간 땀나는데 소름돋고 막...음.... 어........... 아니 분명 제가 각오를 했었는데.... 어..... 음.... 어떤 티저가 나와도 제가 의연하게 받아들이기로 분명히 각오를 하고요. 네... 어.......그랬거든요. 근데 음.... 음.... 어....... 아 어떡하지... 음..... 어......... 제가 의연할수가 없네요. 제가 여유있게 어.... 우와 멋있다 우와~~~~~ 하기엔 좀 많이 음.... 음..................... 음 선생님 제가 무척 사랑합니다 네.... 어.... 네.... 그 말밖에 할말이 없어요.


아래는 시네마틱 티저 강다니엘 위주 캡쳐. 손뿐만 아니라 온몸을 와들와들 떨면서 급하게 캡쳐해서 놓친부분 있을수도 있음.


- 우울. 불안. GRUNGE. 기다림. 지침. 무기력. 무의욕. 오래된 필름. 흔들리는 시선. 나 자신과 '남에게 보여지는 나' 사이의 괴리. 누군가와 눈을 마주친다는 것. 

- 방황하는 청춘이라.

- 영상에서 브리티쉬 향기가 물씬 느껴지는건 저뿐일까요.

- 체크는 진화했다. 의미모를 그래픽 프린트와 멜빵으로. 아아 아아.... 내 터틀넥을 내놔...................

- 마지막에 쓴 저거 안경 맞니...? 아 이건 사랑합니다.

- 근데 다른 애들 머리위에 저건... 내가 잘못본거지... 설마 빵모자 아니지.....? 아 머리가 뽀개질것 같다.

- 음악이 좋은데 활동곡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겠지.

- 아씨 어떡해.. 설레서 죽을것 같아. 심장이 입밖으로 튀어나올것 같아.



머리를 정리를 한다고 했는데도, 아직도 정리가 안되고 있군요!!!!!

고로 여기서 그냥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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