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쏘리쏘리2조 (2)
"D" storage by RHINOCEROS
워너원고 2회 나노 리뷰 4탄입니다. http://herstorage.tistory.com/128 굳이 제목을 붙이자면.. '옹녤의 아련아련 프듀 비하인드'정도일까요.. 이 장면때문에 다른걸 다 제껴놓고 워너원고 리뷰를 먼저 하고 싶었고, 또 이 장면은 가슴아파서 그냥 넘어가고싶기도 했고... 어쨌든 2탄 글을 쓰려다가 먼저 이 부분부터 캡쳐해서 글을 먼저 써놓기로 했음. 프듀를 다 본 사람이라도 아마 몰랐었을 이야기들을 하는데.. 나는 가슴이 진짜 아팠음.캡쳐한 이미지 안의 자막들로도 내용을 충분히 유추할수 있지만, 자막으로 안나오는 부분들까지 들리는데로 적어보겠음. 다니엘: 프로듀스 101할때는... 다니엘: 11명이 누가 될거라고 생각도 못했고 난 내가 11명일줄도 몰랐어요. 그 11명안에 들줄.성..
본격 강다니엘 앓는 글.(+shape of you도 앓음) 그래요. 물꼬를 튼것은 열어줘였으나... 사람이 눈뜨자마자 열어줘로 시작해서 자기 직전까지 열어줘를 짬짬히 쉴때마다 보고있으면... 그래 이제 쪼끔 지겨울수도 있잖아요. 그래서 이전 영상들을 다시 찾아보고 있네 내가..? 그리고 앓고 있네 내가...? 솔직히 말해서 예전에 올라오자마자 다 본것들입니다. 네. 본방으로도 봤고요. 네캐로도 봤구요. 유툽으로도 봤구요. 이미 다 찾아봤던거임. 딱히 그때는 특별히 뭔가 강다니엘 앓으려고 찾은건 아니고... 다른 애들것도 다 봤음. 그래.. 근데 그때도 참... 내가 흐뭇하게 봤는데.. 지금보니까 좀 더 흐뭇하고 뭔가 그래... 아 왤케 앓고 있니 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발...ㅋㅋㅋㅋ 현망진창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