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her story (83)
"D" storage by RHINOCEROS
어쩌다보니 얘네가 또 100하트가 되었네요!요런건 감사하는 마음으로 자랑하고 저장해야죠♥남들에겐 별거 아닌 걸지도 모르겠지만, 제 블로그에서는 흔하지 않은 일이고 아마 앞으로는 또 없을 일이고 ㅎㅎㅎ다 여러분 덕입니다다 강다녤 덕입니다♥핫뚜핫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선생님 제가 여기다가 의식잃고 아무말대잔치 대환장쇼를 안하겠다고 마음 먹은게 아직 한달이 안됐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몇번째 의식잃고 여기 오니 지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나노짤도 지금 쪄야하곸ㅋㅋㅋ 할게 많은뎈ㅋㅋ 이번주에는 정말 죽어도 방송전에 끝내려고 마음먹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지금 사실 아무것도 손에 안잡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이거 정말 별거 아닌데... 그래도 뭔가 베스트 스티커 붙으면 기분이 좋아영!!! 처음에 모 성구님이 해주신 의미부여가 너무 마음에 들어서 그런가!!!ㅋㅋㅋㅋㅋ (다녤 가슴팍에 베스트 스티커 붙여줬다궁...) 아무튼 나노로는 처음 붙여보는 베스트 스티커 꺄응 전에 두번 붙여본거는 다 보물함이었거든요 어제 초록창에서 유입이 많았어서 그런가봉가.. 어제 이상하게 선생님 이름으로 블로그 포스팅이 적었는지 저 나노가 뒷페이지로 밀려나질않아서;;; 블로그 유입에 죄다 초록창 강선생님 이름인데 진짜 엄청 무서웠음 ㄷㄷㄷㄷ.. 그래서 아무말 대환장쇼도 공개로 못올리고 보호로 올리고...네... 암튼 나 이얘기 왤케 ... 이런식으로 슬슬 잡담 돌아오나여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오랜만에 레카보고 드러누워 아무말 대잔치 즐겁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놔ㅠㅠㅠㅠㅠㅠㅠㅠ 시간 맞춰서 들어갔는데 아니 10분이나 더 일찍 들어갔는데ㅠㅠㅠㅠㅠ 왜 거의 끝나가고ㅠㅠㅠㅠㅠㅠㅠ 내가 잘못했지 내가ㅠㅠㅠㅠㅠㅠㅠ 애저녁에 진작부터 틀어놓고 기다렸어야했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니 근데 왜 야외에서 진행중입니까 이건 누굴 위한 레카냐 진짜 오늘 날씨 미치게 춥다던데 얇디 얇은 양복 쪼가리 입혀놓고 애들이 몸이 다 바짝 얼어있드만 거기다가 입김 나오는게 진짜 살벌하던데 무슨 짓이야 뒤에 걸그룹 얇디 얇은 원피스 하나 입고 나오는거 보면서 진짜 짜증나더라 도대체 왜 야욐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무슨 짓이야 진짜 연예인들은 추위를 안느끼냐고 아무리 자본주의 사회라고는 하지만 이건 좀 너무 비인도적인거 아..
강다녤 진짜 너무 좋아......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 왜 이 놈의 덕통은 끊이지도 않고ㅠㅠㅠ 툭하면 치인데 또 치이고 또 치이고 또 치이고ㅠㅠㅠ 좀 있다 나중에 안 치인데에 또 치이고ㅠㅠㅠㅠㅠㅠㅜ..... 너무 좋아근데ㅠㅠㅠㅠㅠㅠ 왜죠 선생님 왜죠ㅠㅠㅠㅠㅠㅜㅠㅜ 왜 계속 치이는거죠ㅠㅠㅠ 살수가 없네요 정말 ㅠㅠ 아니 뜬금없이 지금은 왜 이렇게 치여서 아ㅠㅠ 죽겠다ㅠㅠㅠㅠ 진짜 많이 좋아해요 선생님 ㅠㅠㅜ..... 이미 다 봤던 무대 다시 보다가 또 다시 치이는 저는 어떡하면 좋을까요...ㅠㅠㅠㅠㅜ 아 진짜 너무 보고싶다..
....진짜 못참겠음 딱 한마디만 합시다 이거 말 안하면 진짜 죽을거같음 다니엘ㄹㄹㄹㄹㄹ류ㅠㅠㅠㅠㅠ 보고싶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보고시퍼엉어어어어어어어풒ㅍㅍㅍ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사랑해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 나 지짜 많이 참았다아아아아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 이거 어디기서 말해야되냐야아아아아아아아ㅠㅠㅠ 내적 비명 힘들다아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다니에에엘....ㅠㅠㅠㅠ
알로하! 코뿔소예요. 요즘 이런저런 생각을 했는데요. 쉽사리 결론이 나오지 않는 문제라 나름대로 고민하다가 일단 개인잡담 카테고리를 닫기로 했습니다. 전부터 포스팅에 몇번 언급한적 있지만 제가 요즘 투머치토커예요. 개인적인 이야기를 너무 많이하고 셀털도 슬슬 해대는게 강제로라도 셀프 입막을 해야겠다 싶어서 결정한 일이예요. (혹시 궁금해 하실 분들이 있을까봐 말씀드리자면... 블로깅을 과연 어떻게 해야하는가..하는 그런 문제예요. 누가 나한테 정답을 좀 알려주라ㅋㅋㅋㅋㅋㅋㅋ 정말 가이드같은거라도 있으면 좋겠어요.) 블로그의 나머지 부분들은 원래 하던데로 돌아가게끔 노력할테니까 걱정 안하셔도 돼요. 그럼 저는 다음 이 시간에!! +나노는 내일 모레쯤에 아마 들고 올것 같아요. 그럼 그때 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