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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 storage by RHINOCEROS
171110 MNET 워너원고:제로베이스 2회나노리뷰 by 코뿔소 알로하 코뿔소예요. 1회 후편도 안써놓고 2회 나노리뷰 들고 왔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란 덕후 지나간 떡밥에 연연해 하지 않는 그런 쿨한 덕후....가 아니라... 어쩌다보니 그렇게 됐.... 정말 어쩌다보니 그렇게 됏어요.2회는 휴가지에서 저화질로 보게 됐었는데요. 고양이 루니와 피터가 등장하는 순간 전 깨달았습니다. '아, 이번회 분량 별로 없겠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양이가 왔는데 카메라 앞에 나올수 있을리가 없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분명 분량 적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방에 틀어박혀서 고양이한테 꾹꾹이나 받고 있겠구낰ㅋㅋㅋㅋㅋㅋ그리고 실제로 그랬다고 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
171014 SBS 마스터키나노리뷰 3.5편 by 코뿔소 알로하세요 여러분. 어제 97% 다 써놓고 멍청하게 다 날려서 열받아서 돌아오지 않으려다가 돌아온 코뿔소입니다.안그래도 이 놈의 프로그램때문에 열받아서 난 이거 못하게땈ㅋㅋㅋㅋ하고 백기를 들던 찰나에 글이 싹 날아가니까 꺄더이상 무언갈 할 힘이 남아있지 않아써요.... 진짜 울뻔ㅠ 멘탈이 깨진 정도가 아니라 순식간에 완전 사라져서 이대로 먼지와 함께 머글들 사이로 사라질뻔했다가 강다녤 꿈꾸고 기적적으로 생환했습니다. 네. 역시 입덕에는 꿈이 최고죠. 꿈에서조차 저는 팬심으로 꺗 하고 멀찌감치서 바라보고있었다는게 참으로 가슴아프지만. 내 꿈인데... 왜 난 내 꿈속에서 셀프 철벽을 치고 '나는 팬심이야!!!!'하고 울부짖는가. 그런 의미에서 얼른 빨..
171014 SBS 마스터키나노리뷰 3편 by 코뿔소 0.5편 - herstorage.tistory.com/2211편 - herstorage.tistory.com/2222편 - herstorage.tistory.com/226 알로하 에브리바디!!!!마마 투표때문에 존나 빡쳐있는 알로하.. 아니 뭐래.. 코뿔소예요!!!!! 너무 빡쳐서 정신이 오락가락하네요!!!!!! 시발 왜 계속 초과뜨냐!!!!! 투표가 됐다는거야 안됐다는거야!!!!!!!!!!!!!!!!!!!!!! 투표부터 하고 오려다가 시간만 버리고 내 아이디만 버리고!!!!!!!!!! 아 개빡쳐!!!!!!!! 중간에 이러다가 아이디 다 날리겠네 싶어서 일단 나노리뷰부터 쓰러왔어요. 쓰다가 중간에 현생 살러 가야하지만.. 그럼 흐름이 끊기겠지만... ..
171014 SBS 마스터키나노리뷰 2편 by 코뿔소 알로하 에브리바디! 코뿔소예요.요즘 정말 세상 부지런하게 덕질하네요. 아니, 덕질 이스 마이 라이프, 마이 일상이긴 하고 거의 매일매일 포스팅을 해오긴 했지만서도... 나노리뷰를 이렇게 매일매일 올리는건 정말... 정말 저에게 있어서 기적과도 같은 일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매일 와서 봐주시는 분들 질리면 어떡하지 하는 말도 안되는 걱정을 잠깐 해봤어요. 한 0.3초 정도?오늘의 나노리뷰는 분량이 저번것보다는 길고, 원래 하던것 보다는 짧아요 ㅋㅋㅋ 게다가 매우 이상한데서 끊을 예정. 왜냐면 제가 캡쳐를 저기까지밖에 못해놨거든요. 그리고 저는 이 글을 쓰는 바로 이 시점에서 이미 새벽 1시를 지나가고 있습니다. 사실 이번편만 보면 안..
171014 SBS 마스터키 나노리뷰 0.5편 by 코뿔소 알로하 에브리원 코뿔소예요.오늘은 생각보다 빨리(?) 마스터키를 들고왔습니다. 그런데 0.5편...ㅋ...ㅋㅋ... 사실 0.5편도 안됩니다. '프롤로그'라고 쓰고싶었는데 그럼 너무 거창한거 쓰는거 같잖아요?? 머리풀고 날뛰면서 ㅋ나 ㅠ를 미친듯이 쳐대는 저인데.. 너무 거창해 보이면 좀 부끄럽잖아요? 그래서 어쩌다보니 0.5편입니다. 일단 오프닝 파트만 잽싸게 해서 들고왔어요. 진짜 짧아요! (아마도) 이 다음 내용부터는 다시 제대로 한편 분량씩 채워서 들고오려고 노...노....노력을 해보겠어요.... 이미 방송 날짜에 비하면 늦어도 한참 늦었지만!!! 하루라도 빨리 들고오려고 진짜 최선의 노력을 했어요. 느리작 느리작 한참 지나서 포스팅 하..
워너원고 2회 나노 리뷰 4탄입니다. http://herstorage.tistory.com/128 굳이 제목을 붙이자면.. '옹녤의 아련아련 프듀 비하인드'정도일까요.. 이 장면때문에 다른걸 다 제껴놓고 워너원고 리뷰를 먼저 하고 싶었고, 또 이 장면은 가슴아파서 그냥 넘어가고싶기도 했고... 어쨌든 2탄 글을 쓰려다가 먼저 이 부분부터 캡쳐해서 글을 먼저 써놓기로 했음. 프듀를 다 본 사람이라도 아마 몰랐었을 이야기들을 하는데.. 나는 가슴이 진짜 아팠음.캡쳐한 이미지 안의 자막들로도 내용을 충분히 유추할수 있지만, 자막으로 안나오는 부분들까지 들리는데로 적어보겠음. 다니엘: 프로듀스 101할때는... 다니엘: 11명이 누가 될거라고 생각도 못했고 난 내가 11명일줄도 몰랐어요. 그 11명안에 들줄.성..
워너원고 2회 나노리뷰 3탄! 아.. 이젠 쓰기도 지친다... 이 놈의 방송 리뷰하는데 뭔가 이름이 있으면 좋을거 같아서.. 그러니까 예를 들자면짜잔 여러분 어쩌고저쩌고가 돌아왔어요~ 이런 느낌으로.그래서 나노리뷰라는 말도 안되는 제목을 붙여봤는데, 나노단위로 지치고 있음. http://herstorage.tistory.com/127 얼굴 근처에 벌레가 오자마자 강다니엘은 바로 벌레동체시력 작동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친듯이 손을 휘둘러대는 단계에 돌입ㅋㅋㅋㅋㅋㅋㅋ아 진짴ㅋㅋㅋㅋㅋㅋ 밟아보려고 하는것 같은뎈ㅋㅋㅋ 그런다고 밟히겠냐고 벌레가. 그렇게 쉽게 밟히면 그게 벌레겠냐고. 보니까 정황상 벌이 많이 온것 같던데 ㅋㅋㅋㅋ 벌이 사람 발에 막 밟히는 그런 존재는 아니잖아..? ㅋㅋㅋㅋㅋ 멀리서 보니까 이렇게 평..
워너원고 2회 나노리뷰 2탄!! http://herstorage.tistory.com/125 사실 지금 순서가 바뀌어서.. 뒷부분 이야기인 3탄을 먼저 비공개로 써놓고 앞으로 넘어왔습니다.여기서 중요한건... 그 이야기가 3탄이 아니게 됐다는거죠.. 하... 이놈의 브런치+벌레 이미지 왜이렇게 많았... 저는 지금까지 티스토리가 이미지 50장까지 올릴수 있는건줄 알았더니..(물론 장수로도 50장이 넘어버림)50M까지 올릴수 있다고 뜨는걸 보니 50메가가 넘어면 또 안되나보죠? 하 나 참 ㅋㅋㅋㅋㅋ 이미지 사이즈도 엄청 줄였는데.. 어째서... 하.. 그래서 결국 이 뒤에 3탄과 4탄까지는 확실히 준비되어있다는거... 이러다가 5탄, 6탄 나오겠다는거... 아니 무슨 덕질을 이렇게 거창하게 해? 원래 이렇..
제목 그대로입니다. 뭐 이렇게 주옥같은 순간들만 계속 나와서 사람이 캡쳐를 안할수가 없게 만드냐고........ 니네 뭐냐 진짜ㅠㅠㅠㅠㅠㅠ 왜 한순간한순간 존나 빛나고 있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미치겠네 진짜. 3분남짓한 영상에 도대체 몇번 치이고 하... 돌아버려 진짜... 더 이상은 치일수 없다고 그러면 인간이 아니라고 그렇게 말하자마자 새 영상보고 존나 또 치임. 잠깐만........... 그러고 이거 사진 다 업로드 될 동안 잠시 갤갔다가 씨발 제가 엄청난걸 방금 목격한거 같은데 시발 잠까만 아 잠깐만................ 나 머리가 지금 안돌아가........어...... 내가 방금 뭘 본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