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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 storage by RHINOCEROS
1위 축하해 강다니엘!!!!!!!!!!!!!! 센터 축하해!!!!!!!!!!!!!!!!!!!!!!!!!!!!!!!!!!!!!!!! 왜 이렇게 내가 미칠것 같던지ㅠㅠㅠㅠ 갤 중계 보는것 밖에 할 수 있는게 없어서 너무 슬프고 짜증나고 빡쳤는데. 그래도 1등했다니까 속이 뻥 뚫리는 느낌이다ㅠㅠㅠ 진짜 고생많았고.... 정말.... 투표하느라고 영업뛰느라고 고생한 팬들도 너무 대단한거 같고.... 하.... 아 진짜 1등이라니... 최종 센터라니........... 왜이렇게 믿기지가 않냐..... 아니 너무 이쁘고 너무 귀엽고 너무 멋지고 너무 잘하는거 아는데... 후들후들 떨리지 왜이렇게 ㅋㅋㅋ ㅋ왜 내가 쫄리냐고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욕 난무 주의. 정신나감 주의. 이 포스팅은 향후 제 정신으로 돌아오면 삭제될 가능성이 높음* 생방을 못보는 해외러는 말야.... 잠을 못 이루고.... 갤과 네이버를 서성이면서 떨어지는 떡밥이나 쳐먹쳐먹... 끝나려면 아직 한참 멀었는데 도대체 자리에 누워있을수가 없어서 결국 일어나서 이렇게 컴터앞에 앉았네 나는 오늘 아마 잠은 다 잤지 싶어 아하 잘됐네 이렇게 밤과 낮을 다시 바꿀수 있으려나 . 내가 강다녤 빠순이라서그런지는 모르겠는데 얘 왜이렇게 존나 씨발 개섹시하냐 욕 미안요 근데 욕이 나옴. 아 좋아 죽겠네 진짜. 의상이 양아미 돋는다더니 ㅋㅋㅋㅋ 진짜 의상ㅋㅋㅋㅋㅋ 미치겠다. 한가지 분명한건 진영이 팬들 존나 빡치겠다. 옷이 뭐냐 저게. 애가 열심히 해서 센터까지 됐는데 시발 저 촌스런 뽕짝..
아 진짜 포스팅 하나 하고 있는 동안 영상 하나 올라오고.. 이게 뭐야. 아까 올라왔으면 한꺼번에 묶어서 하고 좋잖아. 타블렛 다 꺼내놨는데 다시 급 폰으로 캡쳐뜨고있고..ㅠㅠㅠㅠ 떡밥 많은건 좋습니다만.. 이러시면 저는 언제 팬아트 그립니까. 오늘은 안그리기는 뭔가 애매하잖아 마지막날인데. 야성미가 있다고 그래서 어색해함. 다 끝나고 피곤한지 멍청돋는 멍뭉미 뽐내며 앉아있음. 귀여워ㅠㅠㅠ 리액션 열심히 하는 지성씨와 여전히 멍청돋는 멍뭉미 뽐내는 다녤 뭐랄까.. 피곤이 뚝뚝 떨어지는 느낌??? 누가봐도 얘는 지금 겁나 쩔게 피곤합니다. 라고 얼굴에 써있어서..ㅠㅠ이날 엠카한 날인가??????? 머리도 그렇고 메이크업도 그렇고. 진짜 연예인 덕질하면서 가장 가슴아플때가 지친게 눈에 보일땐데..ㅠㅠ근데 그..
드디어 나오는 개명의 이유... 나에겐 의외의 이유였다. 보통 개명하는 이유들이 뭐 다친다, 안좋다, 아플거다 같은 그런 이유들이니까... 그런거 아닐까 했는데. 아니면 신앙심이 너무 대단하다던가.... (그리고 이 이유가 아니길 조금 바랬다.) 정말 단순히 자기 이름의 발음을 듣는게 스트레스여서 라면... 뭐랄까... 아무튼 남다른 이유군요. (근데 왠지 본인도 본인 이름을 발음 못했을것 같은데....) 뭐, 이해는 합니다. 아마 으건이 정도가 아니라 으-거↗이- 였겠지 ㅋㅋㅋㅋㅋㅋ 이름 마지막 글자에 받침이 있는 사람은 거의 다 저렇게 불리게 되어있지 않나요. 강의건 이라는 이름도 잘 어울렸다고 생각하고, 바꾼 다니엘이라는 이름도 잘 어울린다고 생각함. 나........ 갑자기 의식의 흐름 중간에서 ..
드디어 왔어요. 결전의 날이 오고야 말았습니다(?)아니 최종회라니!!!!!!!!! 마지막회라니!!!!!!!!!!!!!!!!!!!!!!!!!!!!!!!! 나는 이제 얘 안보면 무슨 재미로 살지?!!!!!!!!!!!본격 덕질 시작한지 고작 2주정도 됐나.... 열어줘보고 정신이 완전 빠져선 '이 들끓는 덕심을 어디선가 고백해야해!!!!!!! 그러지않으면 뻥 터져 죽을껴!!!!!!'하고 막 부랴부랴 시작했으니까.... 참... 성실했던 2주였습니다. 뭐 마치 마지막회를 끝으로 이 덕질도 끝날것 처럼 들리는데, 그럴리는 없고... 내가 이렇게 그 누구에게도 말하지 않고 혼자 덜덜 떨면서 블로그까지 하고 있는건 처음있는 일이라서요. 아마 앞으로도 계~속 이렇게 흘러가지 않을까 싶은데.. 아 정말 현망진창이구나. ..
우와 셀프캠 뜬거.... 박우진+윤지성 셀프캠..... 우와..... 심멎.... 봐라 봐... 두번봐라 세번봐라... 보고오세요 제발.. 미친... 우와 지성씨 정말.... 윤지성씨는 왠지 모르게 높여불러드려야 할거 같음 ㅋㅋㅋㅋㅋㅋ 엄마 포지션이라 그런가요 ㅋㅋㅋㅋㅋ 아니 근데 정말 지성씨.... 나이쓰..... 덕후들의 마음을 너무 잘 아는구나??? 팬 조련 쫌 아는구나???!!! 그래서 알아서 막 그런 어 막 뽀뽀를 시켜주고 어 우와... 심멎... 미치는줄.....? 맨 처음에 진짜 멍멍이처럼 멍청돋는 얼굴 해갖고 말갛게 보고있는거 진짜 핵귀욤. 가서 볼살 몽글몽글해주고 싶다. 아 눈두덩이 봐 ㅠㅜ 포동포동해갖고ㅠㅠㅠ 소년미 개낭낭 ㅠㅠㅠㅜ 틴트 얘기 꺼내니까 우물쭈물 당황멈칫하면서 얼굴 좀 빨..
이건 끝부분에 청순돋게 보고있는게 이뻐서 한장 캡쳐해봄. 아 근데 풀샷 피지컬 진짜 끝장이네... 아 뭔데 이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낮밤 완전 바껴서 눈물 흘리며 자려고했더니 왜 갑자기 이런거뜨는건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놔 넘 귀엽잖아ㅠㅠㅠㅠㅠ 아 사실 2배속은 애들 다 귀여웠음. 아노유노팀 보는데 진짜 너무 짠해써 ㅠㅜ 연생들 다 아직 어리고 팔팔하고 다들 열심히 하는데.. 좀 다들 잘되면 좋겠다. - 아 강다니엘!!!!!!!! 누가 처음에 시작할때 그렇게 미친듯이 쳐웃으며 시작하래!!!!!!!! 심장에 빵꾸날뻔했다!!!!!!!!!!!!!!!!!!! 아 존나 돌아버리게 귀여워갖고!!!!!!!!!!!!!!!!!!!!!!!!!!! - 그 와중에 동작 정확한거보소 진짜. 정체가 뭐냐.. 그냥 정..
...........아 죽어버릴거같아.... 너무 좋아........ 하......... 어지러워..... 허....... 누가....누가 강다니엘 쫌 뽑아줘요..... 쟤 1등 좀 만들어주세요ㅠㅠㅠㅠㅜ 쟤 센터만들어주세요....ㅠㅠㅠㅠㅠㅠ 아진짜 심장에 무리올거 같음. 뭔데 저거 너무 귀엽잖아 뭔데 저 자식 진짜......
- 약 먹으면 졸려 약 안먹면 아파 그래서 약 먹으면 또 졸려서 완전 기절하고 중간에 아파서 깨면 다시 약 먹음. 이 와중에 내가 10회를 보긴 봤는데 솔직히 정말 기억이 몽롱하니 잘 안난다. - 우선 강다니엘 1등 축하축하!!!! 이번 반응 넘 폭발적이라서 1등 예상 꽤 했었던 것 같은데 중간중간에 기대하는 얼굴과 기대하지 말아야한다는 얼굴이 왔다갔다하는게 귀여웠다. 우진이랑 부둥부둥하는 것도 정말 귀여웠고. 우진이가 다니엘을 정말 좋아하는게 티가 풀풀 나더라. 자기는 떨어질거라고 생각하고 마음을 비우고 온것 같았는데, 끝까지 다니엘 옆에 찰싹 붙어서 형이 될거 같다, 형이다 하면서 '무조건 네 편'해주는게 짠했다. 끝나고 끌어안고 엉엉 우는것도 짠했고. 그걸 또 계속 꼬옥 끌어안아주는 다니엘은 넘나 ..
- 먼저 미용만화 그리시는 된다님이 올리신 강다니엘 메이크업 비하인드 이야기!!!! http://naver.me/FUWuX37C 이건 진짜 무조건 봐야함. 중간 된다님과 똑같은 반응이 되는 자기자신을 발견할수 있을거임. 눈물이난다!!!!!!! 파워기여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ㅠㅠㅠㅠㅠㅜ -이건 엠카 열어줘 무대. - 엠카무대보고 아무말대잔치도 제대로 쓰고싶은데... 도저히 컴앞에 앉아있을 컨디션이 아님 ㅠㅠㅜ 미뤘다 나중에 쓰면 이 아무말이 다 사라질거같으니 그냥 지금 씀. - 참고로 저는 그냥 지나가던 덕후와 머글 사이의 어떤 찌그레기같은 존재일뿐이예요 정말. 유입 키워드에 '열어줘 춤해석'이 쫌 있던데... 그런거 그냥 다 내 맘대로 해석임. 크게 의미두지 말아요. 게다가 엠카도 자주 보지도 않음. 그냥 가..
왜 굳이 열어줘만 붙들고 늘어지냐면... 일단 제일 먼저 완전 치인게 열어줘였고... 존나 아름다우니까요. 열어줘의 다니엘은 존나 아름다움.. 괜히 다른 연습생이랑 비교하는 발언은 하고싶지 않은데 중간에 조금은 하게 될 수도 있음. 일단 거의 모든 연습생들 일대일 직캠은 다 본 상태. - 기본적으로 깔고 들어가야하는건... 이 안무를 '딴' 사람은 아마 다니엘일거란거. 바꿔말하자면 이 조의 대부분은 다니엘이 가르쳐주는대로 동작을 익혔을거고. 아마 이 안무의 교본이라고도 할 수 있을텐데, 과연 교과서 답네!!하는 말이 절로 나옴. 모든 동작이 정말 정확하고 크다. - 아무래도 늦게 합류한 조원들은 대체적으로 다 안무 완성도가 떨어진다. 시간상의 이유일수도 있고 능력치의 이유일수도 있고. 큰 틀은 거의 다 ..
떴네....... 벌써 떴어...어............................................아.....아까부터 떠있었나..........? 잠깐만 나 숨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일단... 아니 내가 좀... 잠깐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시발 잠깐만 좀 더 보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본방볼때도 느낀거긴 한데 다녤 재킷 잡는 방법이 다른 애들이랑 좀 다르지 않아? 좀더 아랫쪽을 잡아서 더 길게 올리는데... 이런 별거아닌 디테일이 왜 존섹인가요? 아 미안 내가 섹시하다는 말을 너무 포스팅마다 다 쓰고있는거 같은데.. 이해를 해줘야하는게 아니 이해를 안해줘도 되는데 ㅋㅋㅋㅋㅋ 아 나 아무말 쩐다. 아 다르다 확..
본격 강다니엘 앓는 글.(+shape of you도 앓음) 그래요. 물꼬를 튼것은 열어줘였으나... 사람이 눈뜨자마자 열어줘로 시작해서 자기 직전까지 열어줘를 짬짬히 쉴때마다 보고있으면... 그래 이제 쪼끔 지겨울수도 있잖아요. 그래서 이전 영상들을 다시 찾아보고 있네 내가..? 그리고 앓고 있네 내가...? 솔직히 말해서 예전에 올라오자마자 다 본것들입니다. 네. 본방으로도 봤고요. 네캐로도 봤구요. 유툽으로도 봤구요. 이미 다 찾아봤던거임. 딱히 그때는 특별히 뭔가 강다니엘 앓으려고 찾은건 아니고... 다른 애들것도 다 봤음. 그래.. 근데 그때도 참... 내가 흐뭇하게 봤는데.. 지금보니까 좀 더 흐뭇하고 뭔가 그래... 아 왤케 앓고 있니 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발...ㅋㅋㅋㅋ 현망진창이야...
말하자면 그런거다. 끓어오르는 덕심을 어디에 말할 곳이 없어, 끊은지 몇년이나 된 -느낀상 수십년은 된 것 같은- 블로그의 비번을 찾아내서, 첫글부터 더듬더듬 덕심을 고백하고 있는거다. 그러려고 찾아낸 블로그이니 어쩔수 없다. 애시당초에 내 대나무숲 같은 용도로 만들었던 곳이니 진정 상관없다고 볼 수 있다. 그리고 본론을 정말로 얘기해보자면, 진짜 난 어쩌다가 강다니엘에 홀려서!!!!!! 라는 이야기. 길고 장황하게 쓰던거 다 지웠다. 그래 진짜 이젠 인정할때가 된것 같아. 이번 열어줘를 보고나서 최애픽이 강다니엘이 된것 같아요.... 왜 이 말을 하며 난 혼자 부끄럽지... 그도 그럴게.. 나 이렇게 대중적으로 인기가 많은 사람한테 홀린거 약간 익숙하지가 않아!!! 내 취향은 무척 대중적이라고 생각랍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