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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 storage by RHINOCEROS
'스타라는 존재는 무섭다. 보는 것만으로 만족하게 된다. 그 오라가 모든 것을 압도한다. 있기만 해도 된다는 것은 무서운 일이다. 게다가 재능과 실력까지 있으면 그야말로 범에 날개 달린 격이다.'- 온다 리쿠, '초콜릿 코스모스' 중- 프듀 본방에서는 막방에 나온 춤추는 장면 빼고는 볼수 없었던 장면들이 여기서 이렇게 쏟아져나오네...정말 궁금했었음. 사전 인터뷰도, 제일 처음 등급 평가 받고 앞에 있던 선생님들에게 무슨 말을 들었을지도. (이건 정말 영원히 알수 없나...)오랜만에.. 아니 거의 처음으로 보니까... 반가워. 1년 전 '그 핑크머리 걔'도 아니었던 시절의 강다니엘.안녕? 나는 장차 너의 덕후가 될 인간이야. 아..........근데....................왤케 이쁘고 잘생기고..
아......................아아아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아아아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내가 알았거든 응 흑발 겁나 존잘일거 내가 진작에 워낙에 알고 있었거드으으으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근데 진짜 호미ㅏ호;ㅣㅁ다ㅓㄹ;ㅣ마ㅓㅣㅇ ㅏㅓ;ㅣㅏㅓ ㅏ세상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좋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뭐 이렇게잘생겨싸ㅓㅣㅏ머ㅣ;하ㅗㅁ;ㅣ다걺;ㅣㅏ얼;ㅣ마더;리가머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방금 컴백 나노리뷰를 업로드 했는데요. 재미가 있을런지 없을런지 저도 잘 모르겠고. 그냥 앓이에 충실했습니다. 역시 사람은 휴식이 필요해요. 휴가가 괜히 있는게 아냐 ㅇㅇ 나노리뷰를 다시 시작하면서 몇가지 다짐한게 있어요. - 첫째로 '정말 나노로 캡쳐하지 말자'. 이게 사실 어느 순간부터 정말 너무 극나노로 캡쳐를 찍고 있어서 피로도가 급 상승한 면이 있다고 생각되어서, 이제는 극나노로 찍는 짓을 하지 않으려고 노력했어요. 그렇다고 있는 부분을 통채로 들어내거나 한건 아니지만.. 그냥 정말 극 나노를 포기한거라고 할까... 눈에 띌만큼 이미지수가 줄어들진 않았을지도 모르지만... 앞으로는 그냥 통채로 들어내는 부분이 생길지도 몰라요. 앓이 포인트가 없다고 생각되면 그냥 미련없이 들어내버릴 생각이라서..
180405 MBC 이불밖은 위험해 1회나노리뷰 by 코뿔소 알로하! 예쓰! 코뿔소에요.한동안 집나갔다가 돌아왔습니다.번아웃하고 잿속에서 다시 부활한 휘닉스.. 살아돌아오는데 시간이 좀 걸렸다고 치고.. 이제는 보시는 분들이 다 사라졌을지도 모르겠지만서도, 어쨌든 절 위한 덕질을 하기위해 충전 열심히 하고 돌아온거니까! 개의치않고! 강다니엘 앓이 쭈욱 할거예요!!!또 봐주시는 분이 계시다면, 다시 한번 잘 부탁드립니다.이번에 이불밖을 보면서 다시금 생각한건데... 정말 강다니엘은 리얼리티 너무 잘 찍구... 나는 그걸 보면 넘나 행복해지는것! 아무것도 안하고 그냥 얼굴만 스윽하고 나왔는데 나는 막 미소를 한껏 ㅋㅋㅋ 그냥 너무 행복한 미소 한껏 짓고 있고..ㅠㅠㅠㅠㅠ 강다니엘이 뭘하든 그냥 다 너무 좋구..
알로하!!!!!예쓰!!!! 코뿔소에요!!!!!!!!!겁나 오랜만!!!!!사실 아무말도 엄청 많이 쓰고... 중간에 춤선앓이도 쓰고 했었지만.. 그래도 엄청 오랜만!!!!!.....하고 반갑게 돌아왔더니 아무도 없었다고 한다 ㄷㄷㄷㄷ 뭐 괜찮습니다. 댓츠올라잇맨 ㅇㅇ 왜냐면 전 햅삐한 덕후니까여. 오늘 약간 역사적인 날이잖아요.너도 좋아하고, 나도 좋아하고, 우리 모두 좋아하고 좋아죽고 좋아날뛰고 좋아미치는바로 그 이불밖은 위험해 첫방송 날이 되었습니다!!!!! ㅠㅠㅠㅠ 드디어 강다니엘 집에서 빈둥거리면서 힐링하는걸 볼수 이써!!ㅠㅠㅠ 현실에선 음방의 연속이라 말도 안되는 스케쥴 살고 있겠지만... 그래도 빈둥거리는거 볼수 있어..ㅠㅠㅠㅠ 멍뭉이 볼수이써!!!ㅠㅠㅠㅠ 너무 좋아ㅠㅠㅠㅠ 핡.... 그래서 첫..
- 폰이 원래 좀 고물이긴 하지만, 그래도 요즘들어 너무 맛이 급속도로 가고 있는것 같아 뭐가 문제일까 고민하다가 그동안 열심히 주워담기만 했던 사진들을 피씨로 옮기고 정리를 하기로 했다.- 5000장 나왔다. ....................500장 아니고 5000장..........- 음악도 그렇고 사진도 그렇고 원래 정리할때 약간 강박있는 사람처럼 차곡차곡 정리해서 넣어야 직성이 풀리는지라 시간이 오래 걸리는 편인데.. 그래서 귀찮아서 자주 정리못하고 쌓아만뒀던건데.... 5천장... 하루종일 대분류 정리에 성공했음. 이제 폴더 하나씩 열어놓고 소분류 작업을 하다가 폰을 열고 다른 짓을 하던중... 아직도 사진이... 어딘가에 있다는 사실을 발견함..- 다시 연결해서 옮김. 1000장이 어디서 ..
- 궁금하다고 했다 한분이.... 1성구님이 궁금하다고 해따!!!! 질문을 지금부터 받으면 2달뒤에는(...) 10개..아니... 5개는 생겼으려나요... 그래서 질문을 지금부터 받기로 했습니다(...) 2달이니까... 누구라도... 뭐라도... 그런거.. 발치수가 얼마신가요 같은 미친듯이 개인적인 tmi도 괜찮고 녤친/녤깅 어느쪽? 이런 무난한것도 괜찮고.. 혹은 뭐.. 지금까지 착장중에 어떤 착장이 최고라고 생각하냐 그런것도 좋구.... 뭐 암튼 질문을 받을게요. 저 관종이라 대답하는거 좋아함. - 질문은 비댓/공댓 다 괜찮고... 질문자명은 모두 밝히지 않을게요. 여러분의 프라이버시를 위해서. (밝혀달라고 하면 밝힐게요) 도저히 대답못할것은 알아서 거릅니다. (지나친 셀털이라던가..) 불쾌한 질문은..
간다 무조건 간다 아씨ㅠㅠㅠㅠㅠㅜ아ㅠㅠㅠ아아아아아아ㅠㅠ갈거야 나 갈거라고 말리지마 시바류ㅠㅠㅠ + 아 멀미나 신이시여 제발 제게 티켓을 제발 티켓팅의 신이시여 오소서 오 망할 제발 오오오 티켓 제발 제발 ㅠㅠㅠㅠㅜ
- 낚시조끼에서 구명조끼로 바ㄲ..............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놔 이거 놀리는거 왤케 재밌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바로 혼자 개드립치고 혼자 웃는겁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커맨더 복장인거 아는데 어 ㅋㅋㅋㅋ 그 컨셉인거 아는데 그냥 놀리고 싶어 뭔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사실 웃겨서 놀리는것도 아님... 걍 드립이 치고 싶을뿐... 저 베스트가 저렇게 찰떡으로 어울리는거 무서울지경임 ㅠㅠㅠㅠㅠㅠㅠㅠ 도대체 하ㅠㅠㅠ 소화 못하는 컨셉 뭐야ㅠㅠㅠ 소화 못하는 코스튬 뭐야ㅠㅠㅠㅠㅠ 왤케 모든거 다 찰떡이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살은..
- 드디어 떴어 부메랑 직캠. 그리고 아래는 심장 토하고 그 심장 집나가서 지금 살아있긴 한건지, 숨쉬고 있긴 한건지 정신이 있었다가 없었다가 반쯤 미쳤나 싶기도 한 어느 평범한 강다니엘 덕후의 울부짖음 비슷한 닥찬이 이어질 예정이니까 닥찬 싫어하시면 렛잇고 렛잇고 - 아.........아아아아..........아아........................아 어떡...어떡........하... 말잇못 어떡해 진짜... 너무 좋아...... ㅈㄴ좋아..... 목이 멘다 진짜 아... 아 강다니엘 덕질하길 잘했어 세상에서 제일 잘한 일이야 진짜 절대 후회안해 저어어어어어얼대 후회 안해 진짜 ㅠㅠㅠㅠ 너무 좋아 어떡해 너무..아... 하..- 솔직히 앓아도 맨날 정신 놓고 ㅠ랑 ㅋ만 쏟아내고 앓았지 진지하게..
- 부메랑 엠카 무대 보다가 온몸의 장기가 다 튀어나오는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심장 토하고 눈 튀어나오고 코피 뿜을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 내가 저번에 낚시조끼라고 놀려서 미안해 근데 난 역시 아직 잘 모르겠 근데 그게 중요한게 아니고 그런 하찮은 의상따위가 중요한게 아니고 시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지난 몇일간 정말 맘고생 많았을텐데.. 수고했어 고생 많았어. 이제 다시 황금길 당당하게 걷자. 미안하고 고맙고 사랑해. - 그리고 정말 깔끔하게 논란거리 말살해버린 워너블...ㅠ 진짜 아ㅠㅠㅠㅠㅠㅠ 워너블이 짱짱임 ㅠㅠㅠㅠ 진짜 소속사가 워너블이라는 이야기가 딱이다. 정작 와엠씨에서는 이 문제 관련해서 아무 해결책을 내놓지 않았고 오히려 사과문도 개떡같이 써서 욕만 더 먹게 만들고ㅠㅠ 결국 일 해결하는건 팬들이 다 알아서 해결하고 있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시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와엠씨 진짜 존재의 이유를 모르겠음. 만약에 다음 프듀 애들도 끝나고 나서 와엠씨가 맡으면 그냥 씨제이 담당자가 돈받아먹는다고 생각하겠음. 능력이 너무 부족한데 말이 안되잖아 이건. - 티스토리 하트 시스템이 뭔가 바뀌어..
- 나노리뷰를 쉬는거지 아무말도 쉬는건 아니.... 아닌데.... 저...저를 너무 보내시...보내시는..... 농담이구요. 비댓으로 많이 달아주셨는데 답글은 모두 공개댓글로 달아야하다보니까.. 이게 참 대댓을 달아야하는지;;; 그냥 아아 감사하다ㅠㅠㅠ 충전하고 신박한 포스팅으로 돌아올게요! 하고 그냥 아무말에 쓰는게 나은건지 초오큼 고민이 되어서.... 그러니까 이게 좀 그때 너무 지쳐서 약간 설명이 부족했나 싶은데 덕질 그만하는거 절대 아니구요ㅠ 나노리뷰=본격적인 포스팅이라 그 본격적으로 각잡고 앉아서 하는 그 포스팅을 쉬겠다는 거예요... 제가 언젠가부터 나노리뷰 준비하고 쓰고 하는걸 '일한다'라고 말하고 있었거든요. 정말 풀타임 덕후처럼 체력 깎아가면서 하루 8시간씩 꼬박꼬박 한게 지난해부터 벌써..
안녕안녕. 나는 너에게 아직도 뭐 하고 싶은 말이 그렇게 많아서 아직도 매일매일 이 글을 그렇게 자꾸 썼다 지웠다하고 있어요. 굉장히 많은 말들이 속에서 용솟음쳤다가 다시 또 사라졌다가. 맴돌기만 하는 단어들을 고르고 고르다가, 그냥 아무말도 하지 않는 편이 나을까하는 생각에 그만둡니다. 그냥 가끔은 아무말도 하고 싶지 않고, 듣고 싶지 않은 순간이 있으니까. 아주 시끄러운 소음들이 지치지도 않고 모두에게 날아가는 나날속에서, 나는 조용히 하는 쪽이 되어봅니다. 그러다가.. 또 그래도 말로 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전해지지 않는 순간이 아주 많다는 생각을 합니다. 당신에게 지금이 소음만이 다인것 처럼 느껴지는 순간일까봐 조금 겁이 납니다. 나는 아직도 너의 곁에 있어. 우리는 아직도 네 곁에 붙어있어. 변한..
- 당분간 블로그를 좀 쉴게요. - 이렇게 말하면 마치 어제 일때문에 현타와서 휴덕이라도 하려나 싶겠지만 전혀 아닙니다. 어제 일과는 사실 아무 상관이 없어요. 솔직히 말하자면 그냥 쉰다는 말도 안하고 슬쩍 좀 쉬다가 오려고 했는데, 갑자기 사라지면 또 어제 일때문에 그러나 할까봐서 글을 써요.- 정확하게 말하면 블로그 자체를 쉰다기보다는 나노리뷰를 쉴게요. (근데 나노리뷰 빼면 하는게 없는 블로그니까요.) 이유는 이전에부터 누누히 이야기 해왔던 피로감입니다. 어느 순간부터 좀 의무감으로 하고 있었던것도 사실이구요. 뭐하고 있는거지 싶고. 내 덕질은 어디로 가나. 그리고 보는 사람도 아는것 같구요. 제가 예전처럼 100% 앓느라고 쓰고 있는게 아니란걸. 재미 없어진걸 자각하고 있어요. 사실 지금 하고있던..